빈티지 우표의 대표주자 
디즈니 우표입니다. 

1968년 미국에서 월트 디즈니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 
첫 발행된 이후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고 
이제는 빈티지 우표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. 

" 디즈니 우표는 팔기는 쉬워도 사기는 어렵다 " 

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. 

디즈니 우표를 콜렉션으로 완성한다는 것이 
더더욱 어려워지고 있고 
디즈니 우표의 가격도 점점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.


St. Vincent 발행입니다. 

디즈니 에니메이션 " 노트르담의 곱추 "의 
6장면이 우표에 담겨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