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에 발행된 안내카드 28종 완집입니다. 중간접힘 없습니다.


자세한 상품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.

(1) 2018년 우표발행계획 / 안내카드
(2) 479 / 기본료330원시기 보통우표 / 안내카드(No.3330) / 2,130원 / 백자청화구름용무늬항아리 / 2018.8.1
(3) C2607-16 /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안내카드(No.3254~3263) / 2018.01.18
(4) C2617-8 /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 안내카드(No.3264~3265) / 2018.02.09
(5) C2619-23 /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안내카드(No.3266-3270) / 2018.03.21
(6) C2624-6 / 한국의과학(4집) / 김정호,이천,최형섭 / 안내카드 / 2018.03.21
(7) C2627 / 서울시립대학교 개교 100주년 / 안내카드(No.3274) / 2018.4.2
(8) C2628-2630 / 한국의 소리(국악인) 안내카드(No.3275-3277) / 2018.4.30
(9) C2631-2658 /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안내카드(No.3278-3305) / 2018.5.4
(10) C2659-2660 / 민주선거 70주년 기념우표 안내카드(No.3306-3307) / 2018.5.10
(11) C2661-4 /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(4집) 안내카드(No.3308-3311) / 2018.5.24
(12) C2665-2670 / 도전과 승리의 영웅들(No.3312-3317) 안내카드 / 2018.5.31
(13) C2671-4 / 한국의 솜씨(전통공예품) / No.3318-3321 / 안내카드 / 2018.6.1
(14) C2675-6 / DMZ의 자연(세 번째 묶음) 안내카드(No.3322-3323) / 2018.6.25 / 고라니, 얼레지
(15) C2677-2680 / 해양보호생물(1집) 4종 / 안내카드(No.3324-3327) / 2018.7.10 / 남방돌고래,상괭이,점박이물범,물개
(16) C2681-2682 / 현대 한국 인물(화가:박수근, 장욱진) 2종 / 안내카드 / No.3328-3329 / 2018.7.25
(17) C2683-2686 /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(독립운동가의 발자취) 기념우표 / 안내카드(No.3331~3334) / 2018.8.6
(18) C2687 / 제19회 세계 전파방향탐지 선수권대회 / 안내카드(No.3335) / 2018.8.31
(19) C2688 / 중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/ 안내카드(No.3336) / 2018.9.3
(20) C2689 /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/ 안내카드(No.3337) / 2018.9.10
(21) C2690 / 2018 남북정상회담 / 안내카드(NO.3338) / 2018.9.12
(22) C2691 / 정약용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/ 안내카드(NO.3339) / 2018.9.14
(23) C2692 /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/ 안내카드(No.3340) / 2018.10.1
(24) C2693-2694 / 우체국문화주간 / 안내카드(NO.3341~3342) / 2018.10.2
(25) C2695 / 홍범도 장군 탄생 150주년 / 안내카드(No.3343) / 2018.10.12
(26) C2696-2697 / 한국-이란 공동우표 / 안내카드(No.3344~3345) / 2018.10.23
(27) C2698-2699 /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(제주해녀문화) / 안내카드(No.3346~3347) / 2018.11.21
(28) N105-106 / 2018년 연하우표(돼지) / 안내카드(No.3348~3349) / 2018.12.3




우표안내카드란?
 
발행된 우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안내카드는
 
1957년 『한미 우호통상 항해조약 체결 기념』우표를 시작으로
 
현재까지 발행되고 있습니다.
 
우표명, 종수, 발행량, 우표크기, 영문정보 등 많은 정보가 담겨있고,
 
우표를 발행하게 된 의미와 디자인 설명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.
 
안내카드는 크기와 종이의 두께, 광택여부 등 다양한 형태로 발행되어 왔고,
 
1970년대 이전의 우표의 경우에는
 
한 우표에 여러 형태의 안내카드가 발행되기도 했습니다.
 
한때 수집대상이 아니라고 여겨졌던 안내카드의 중요성을 인식한 수집가가  
 
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.

따라서 60-70년대 안내카드는

 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미사용 우표보다 비싸지고 있습니다.